편의점 CU에서 차량 공유 서비스업체인 '쏘카'의 차를 이용할 때 중형 수입차도 탈 수 있게 됩니다.<br /><br />CU는 서울 화곡동에 있는 'CU 화곡정원점'에서 차량 공유 업계 최초로 중형 수입차인 BMW 520d(비엠더블유 오이공 디) 이용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CU는 쏘카와 함께 지난 8월부터 서울 지역 편의점 15곳을 '카셰어링 존'으로 운영하고 있고, 운영 점포 수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신윤정 [yjshin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6112415570017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